러브라이브 선샤인 마무리 감상 - 아쿠아가 첫 발을 내딛는 이야기
학교를 폐교 위기에서 구하고, 스쿨 아이돌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뮤즈의 이야기가 끝나고 1년.후속 프로젝트인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TV 애니메이션이 방영 되었습니다.그리고 여러 우려와 관심 속에서, 그 애니메이션은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전 이 포스팅에서 그 선샤인 애니메이션을 마무리 하며 이 소녀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시즈오카현 누마즈시의 해안가 마을, 우치우라에 있는 사립 우라노호시 여학원(浦の星女学院)스루가만의 한켠에 자리잡은 이 작은 학교에서 2학년 타카미 치카를 중심으로 한 9명의 소녀들이, 큰 꿈을 품고 일어났다. 그것은, 반짝반짝 빛나는 '스쿨 아이돌'이 되는 것!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 꿈은 이루어져.지금은 그저 빛나는 걸 목표로, 열심히 달려나..
Aqours
2016. 9. 26.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