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를 설치합니다. Quasar는 몇가지 설치 방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UMD/독립형(스탠드얼론) 퀘이사 CLI 퀘이사 Vite 플러그인 Vue CLI 플러그인 퀘이사에서는 자사 CLI인 퀘이사 CLI 사용을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으며, 각각의 설치 방법에 의해서 어떤게 다른지를 아래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quasar.dev/start/pick-quasar-flavour Getting Started - Pick a Quasar Flavour | Quasar Framework Get started with Quasar by picking one of its flavours: Quasar CLI, Vue CLI or UMD quasar.dev 저는 기존 프로젝트가 Vue-CLI로 설치한 것이..
이제 정했으니 vuetify를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하루가 지난건 안비밀) 알아보니, vuetify는 기존 vue-cil을 이용한 프로젝트 생성 후, vue add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러를 내뿜고있네요.. No such file or directory, open....... 에러에 대해서 찾아보니, 해당 버그는 webpack을 사용하는 옵션을 걸고 vue프로젝트를 생성 했을 때, index.html파일이 ./public/index.html이 아닌 ./index.html로 생성되어서 생기는 문제로, 문제이지만, 버그는 아니라고 합니다. 아오(..) 해당 이슈 링크 https://github.com/vuetifyjs/vue-cli-plugins/issues/65 No such ..
Data를 사용하지 않고, @Getter를 사용하는 이유 (Entity에서) -> 자바빈 규약을 생각하면 무작정 만드는 것도 맞지만, 해당 인스턴스 값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setter를 생성하지 못하게 막기 위함 대신, 객체값을 변경하려한다면, 용도가 명확한 메서드를 Entity내부에 생성함 전체 값은 생성자를 이용해 한번에 삽입하는 것으로 대체함. @Builder를 사용하는 이유 ->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데이터를 집어넣기 위하여, 빌더를 사용함. -> 생성자를 정확하게 사용한다면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독성을 위해서라도 빌더를 사용하는게 좋음. @Transactional(readOnly = true) 에서 (readOnly = true)를 사용하는 이유 -> 조..
현재, 토이 프로젝트랍시고 하나 만들어둔 조잡한 사이트가 하나 있습니다. 가볍게 만든 페이지고, 기본적으로는 동작 확인과 간단한 사용을 전제로 만들었기에, 디자인은 하나도 신경쓰지않은 것이 확 보이는 페이지입니다. 저는 웹 디자이너가 아닌데다, 디자인 센스도 없는지라 이런 결과물이 나왔는데 .. 이번에, Vue.js를 공부하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구색은 갖출 수 있어야하지 않겠나? 라는 생각에 조금 더 공부해보기로 했습니다. Vue.js에서 디자인을 할 때는 여러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하던 대로, Bootstrap 5를 사용하는 방법. https://bootstrap-vue.org/ BootstrapVue Quickly integrate Bootstrap v4 components with Vue...
프로그래밍 연습용으로 AWS도 만져볼 겸, 프리티어를 사용중입니다. 지난달, 20일 경에 갑자기 무료제공량을 다 써간다는 연락을 받은 뒤, 결국 무료 사용량을 넘어서 9.61달러의 과금이 발생했습니다. 당시에는 왜 사용량이 이렇게 되었는지 몰라서, 단순하게 EC2 서버와 RDS 서버를 중지시키고 방치했으나, 결국엔 과금이 되었던 것이었죠. 당시엔 좀 바빠서, 개발 해놓은 것들이 AWS 상에서 잘 돌아가는 것만 확인하고 방치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 또 똑같은 메일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엔 서둘러 AWS에 접속해서 내역을 확인. 그래서 내역을 제대로 읽고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지난달과 이번달에 과금 대상에 포함된 Elastic IP Addresses $0.005 per Elas..
https://ayasetaka.tistory.com/9?category=1005515 파이썬 공부 시작. 어쩌다보니 회사를 그만 두고 반년을 쉬게 되었는데, 도저히 더 놀 수는 없기에 일을 구함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을 늘리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뭐라도 남기기 위한 ayasetaka.tistory.com 이런 글을 썼습니다만, 잘 모르는 것이다보니 밍기적대다가 결국엔 안되겠다 싶어서 몇 년 신나게 잘 써온 자바를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밥벌이하던 스프링부트를 제대로 처음부터 보기로 했고, 일단 책을 보며 개념잡기는 끝. 실제로 하려고 했던 사이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api를 사용해야했기에, 수년 전의 자료도 뒤져가면서 요즘엔 다들 안하는거..
트위터의 API를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https://developer.twitter.com/en/docs/twitter-api/tools-and-libraries Twitter API Tools & Libraries Explore our official and community-supported tools and libraries for Twitter API. developer.twitter.com 해당 페이지를 보면, 오피셜 툴로서는 Python, Node.js(javascript), Ruby만 제공하고 있고, 그 외의 언어는 커뮤니티 도구로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공식 제공이 아니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Java가 아닌, Python이나 Node.js 같은 것으로 연..
1차적?으로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왔기에, 그에 대한 경력을 한국에서도 인정을 받기 위해서 KOSA ( https://career.sw.or.kr/ ) 에 일본 회사 경력을 등록하는 과정을 기록한 포스팅입니다. 서두에서 먼저 감상을 이야기하자면, 이게 현재로서는 쓸모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 생각없이 진행했는데, 끝나고 보니 전혀 쓸모가 없는? 아무래도 국가기관 관련된 프로젝트 진행시에 필요하니 뭐니 했지만, 그걸 언제 하려나? 싶은 수준이니까요. 각설하고, 저는 한국 귀국 당시에 이에 대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었습니다. 퇴사 서류는 퇴사 후에 한국 집으로 보내주기로 했기에, 그걸 받은 후에 그걸 토대로 서류를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후에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1. 귀국 전, ..
포스팅을 쓴다고 해놓고, 3년이 지났네요. 3년을 일하고, 이런 저런 사정이 생겨서 한국으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가볍게 자신을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일본 취업에 대한 느낌을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 결과적으로 좋았다. 국내 개발자들은 하나같이 '그 경력 쓸모없다.' '거기서 배워봐야 한국와서 또 배워야한다.' '노느니 하는거지 굳이 그걸 목표로 하지 않았으면 한다.' 같은 소릴 하던데 전 가서 다행이었다라고 생각해요.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어떤 의미로는 일본에 사로잡힌 영혼이 되었습니다. 사정상 돌아왔지만, 비자는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 돌아가고싶은 생각이 꽤나 큽니다. 회사와의 관계도 원만했고, 끝날 때도 원만하게 끝났기때문에, 혹여나 일본에 돌아오게 된다면 다시 이 회사로 와도 된다는 이야기..
어쩌다보니 회사를 그만 두고 반년을 쉬게 되었는데, 도저히 더 놀 수는 없기에 일을 구함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을 늘리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뭐라도 남기기 위한 목표를 두기 위함. 설치형 블로그를 만지는 것도 꽤 의미가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언어공부만으로도 꽤 벅찬 느낌. 목표는 서비스 가능한 웹서비스를 하나 만드는 것이고, 만들고 싶은 기능이 있기에 이것저것 공부할 겸, 새로운 언어로 만드는걸 도전하려고 함. 웹페이지는 예정에 없지만, 만들게 된다면 vue로 서버단은 크롤링이 필요할 거 같아 파이썬3로 정했는데, java로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중. 현재는 시간이 넘쳐나므로, 이 많은 시간을 날린 분 되찾기 위해서라도 재활 훈련을 빡세게 해야 할 거 같네요.